MG FOCUS

MG FOCUS

박차훈 중앙회장, MBN ‘토요포커스’ 신년맞이 인터뷰 출연

박차훈 중앙회장,
MBN ‘토요포커스’ 신년맞이
인터뷰 출연

1월 18일에 방영된 MBN ‘토요포커스’에
박차훈 중앙회장이 출연했다.
‘토요포커스’는 매주 토요일
아침,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리더들의 진솔한 모습을 만나
이 시대 리더들의 진짜 이야기를 들려주

MBN의 간판 프로그램이다.
‘2천만 고객의 동반자’, ‘머슴경영(섬김경영)’,
‘자산 200조원 시대
연다’를 주제로 펼쳐진
박차훈 중앙회장의 신년맞이
특별 인터뷰의 내용을 공개한다.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
인터뷰 동영상 보러가기 ➔

T h e m e ❶
 2천만 고객의 동반자 
Q. 새마을금고가 자산 200조원 시대를 맞는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어깨가 무거우실 것 같은데요. 지난 2년 동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지내면서 어떠셨나요?
중앙회장으로 취임하면서 ‘금고가 먼저다’라는 가치를 내세웠습니다. 새마을금고가 ‘회원으로부터 신뢰받는 금융기관,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금융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각 새마을금고의 자율적 책임 경영이 바탕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먼저 중앙회의 지원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사회공헌활동과 디지털금융 담당 부서의 권한과 역할을 강화했습니다. 새마을금고 사회공헌활동은 ‘찾아가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금융의 경우 최근 해외겸용체크카드 발급 사업이 완료되는 등 주목할 만한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Q. 새마을금고를 많이 이용하는 주 고객층은 어떤 분들인가요?
총 거래자 수는 2,034만명입니다. 금융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회원만도 약 250만 명이 넘습니다. 지역사회를 배려하는 새마을금고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새마을금고 대부분의 회원들은 지역 주민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많으십니다. 한 번 고객으로 인연을 맺으면 평생 고객이 되어 40대, 50대 세대뿐만이 아니라 이분들의 자녀들인 20대에서 30대 젊은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T h e m e ❷
 머슴경영(섬김경영) 
Q. 회장님은 평소에 스스로 ‘머슴이 되겠다’, ‘머슴의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말씀을 자주하시고 몸소 실천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 이유가 어디에 있는 건가요?
머슴경영이란 바로 섬김경영입니다. 회원과 새마을금고를 우선순위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방문 견학을 통해 직접 현안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들으며 소통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약 200분 이상의 이사장님들이 중앙회를 방문해 새마을금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중앙회 경영에 반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Q. 이사장 시절에 공헌했던 사회공헌활동을 중앙회장이 돼서도 더 열심히 하고 계세요.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회공헌활동이야말로 새마을금고의 핵심 경영가치입니다. 전년도에 사회공헌활동에 총 1,705억원을 환원하며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쳤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누기, 김장봉사, 사회적기업 지원, 천재지변에 따른 긴급 자금 지원, 전통시장 상인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했습니다. 13개 시·도지역에서 진행된 새마을금고 음악회는 문화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사실 지역주민들께서 수준 높은 문화혜택을 누리시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케스트라 연주, 정상급 가수들의 공연 등으로 이루어져 약 24만명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T h e m e ❸
 자산 200조원 시대 연다 
Q. 이런 노력들이 자양분이 돼서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성장한건가요?
제가 취임하기 직전인 2017년 말 새마을금고 자산이 약 150조원이었는데, 지난해 말 기준 자산이 190조원으로 약 27%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새마을금고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는 중앙회 자산은 약 51조원에서 73조원으로 약 43%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우리은행 부행장 출신인 권광석 신용·공제 대표를 영입하여 자금운용 다각화 및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고,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MG손보 경영정상화 문제도 원만히 마무리하는 등 중앙회 자산운용부문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0년에는 새마을금고 자산 200조 시대를 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새마을금고 브랜드 혁신에도 많은 노력 중이라고 하시던데,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요?
새마을금고 태동지인 경남 산청군에 ‘새마을금고 역사관’을 설립추진중입니다. 전시관, 교육시설,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 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브랜드, 비전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외국에도 새마을금고 시스템을 전파 중이라면서요?
새마을금고가 1970년대 국민들의 빈곤타파와 저축운동에 기여했던 경험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것인데요. 2017년에 미얀마에 해외 최초 새마을금고가 설립된 이후 현재 31개가 운영되고 있으며, 우간다에도 11개가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