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 재밌는 시로 웃음을 주었던 하상욱 작가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2020년에 득이 되는 해가될 것 같은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글귀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윤수진(인천시 계양구)

‘회원과 친구 사이’, 직원과 회원 사이가 이럴 수 있구나 신선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직원과 회원의 가족 같은 분위기, 이래서 새마을금고인가 봅니다.
김한얼(충남 천안시)

‘내안의 심리학’, 중요한 순간 결정이 미뤄지거나 어려워지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체력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주연(서울시 도봉구)

언제나 열린 MG새마을금고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고유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는 회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선진종합협동조합이 되고자 합니다. MG우체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가 되겠습니다.

‘인터뷰’에 재밌는 시로 웃음을 주었던 하상욱 작가가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2020년에 득이 되는 해가될 것 같은 힘과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글귀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윤수진(인천시 계양구)

‘회원과 친구 사이’, 직원과 회원 사이가 이럴 수 있구나 신선하고 보기 좋았습니다. 직원과 회원의 가족 같은 분위기, 이래서 새마을금고인가 봅니다.
김한얼(충남 천안시)

‘내안의 심리학’, 중요한 순간 결정이 미뤄지거나 어려워지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체력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이주연(서울시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