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for you · MG상품 톺아보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챙긴 금융상품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

살다보면 결혼, 출산, 자녀의 대학진학 등 갑작스레 큰돈이 필요한 상황이 생긴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은 ‘설마를 대비한’ 돈을 모아두고 살아간다. 비단 이와 같은 일이 아니더라도, 병, 사고 등 예상치 못하게 큰돈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든지 생겨나기 때문이다.

글. 공제마케팅부 윤희준 주임

  목적자금 마련에 안성맞춤인 저축공제  출시 
자녀교육, 주택 구입, 노후설계 등을 위해 준비해두는 목적자금은 단순히 예금만으로 모으기에는 수익성이 낮아 아쉽고, 그렇다고 무턱대고 수익성이 높은 금융상품에 가입하기에는 높은 위험성과 낮은 유동성으로 인해 원하는 때에 원하는 돈을 모으지 못할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목적자금 모으기를 원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각종 금융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새마을금고공제에서도 목적자금 마련을 목표로 하는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저축성 공제를 출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관련법 충족시 비과세 혜택 제공, 이자에도 이자를 제공하는 연복리를 통한 수익성뿐만 아니라, 최저보증 이율 제공을 통한 안정성 확보, 중도인출, 추가납입으로 여유자금까지 운영이 가능한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 상품이 출시되어 주목받고 있다.

  15.4% 이자소득세를 비과세 혜택으로 제공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적립식 저축성 공제로 목적자금 마련이나 효과적인 재테크 수단을 고민하고 있는 회원을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공제기간은 5년에서 최대 15년으로, 납입기간은 3년에서 최대 15년 납으로 나뉘어 있어 가입하는 회원의 니즈에 맞게 다양한 기간으로 공제에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월납으로, 매달 저축을 통해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회원의 니즈에 맞추었다.
이러한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의 가장 큰 장점은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챙긴 금융상품이라는 점이다. 우선 수익성의 관점에서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특정 요건에 부합하면 비과세혜택을 부여하는 상품이다. 납입기간 5년 납 이상, 공제기간 10년 이상을 동시에 유지 시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 한도 내에서(관련 법 충족시) 비과세혜택을 제공한다. 금융 상품에 적용되는 15.4%라는 이자소득세를 비과세 혜택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는 점은 세테크나 목돈 마련을 위한 금융 상품을 찾던 사람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또한,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이자에 이자를 더해주는 연복리로 상품이 설계되어, 더욱 효과적으로 목적자금을 모으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최저보증이율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제공  
수익성을 높여주는 이러한 혜택과 동시에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최저보증이율(가입 후 5년 이내 연복리 1.25%, 5년 초과 10년 이내 연복리 1.00%, 10년 초과시 연복리 0.75%)를 적용하여 가입한 회원에게 안정적인 수입을 제공한다. 안정적으로 원하는 자금을 기간 내에 얻는 것이 중요한 목적자금의 특성상, 최저보증이율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제공하는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이러한 회원의 니즈에 맞는 상품이 될 것이다.
동시에, 만기 전에도 갑작스러운 일로 돈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 수 있다.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는 갑작스러운 일로 여유자금이 필요한 순간을 대비해 중도인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계약일 이후 공제년도 기준 연 12회에 한해서, 인출할 당시 해지환급금의 50% 이내로 중도인출이 가능하다. 또한, 추가로 여유 자금을 더 가입하고자 하는 회원을 위한 추가납입제도도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공제에 가입한 이후에 더욱 효과적으로 여유자금을 운영할 수 있다.약관을 통해 ‘무배당 MG Blue Bird 저축공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가입에 대한 문의는 가까운 새마을금고에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