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우체통

언제나 열린 MG새마을금고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우리 고유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MG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이 되고자 합니다. MG우체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MG새마을금고>가 되겠습니다.

‘생각하기’, 최근에 2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내 꽃 같은 20대 마지막이 후회로 물들었다 생각했는데, 이 글을 보니 조금은 위로가 되네요. 좋은 기억은 아니더라도 경험이 되어 더 좋은 날을 살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
_김보리

‘골목식당’, MG 매거진의 골목식당은 전국의 유명 맛집을 간접 경험할 수 있어 흥미로운 코너입니다. 여행 갈 일이 생기면 이 코너를 참고해 지역의 특색이 묻어나는 맛집을 방문해 보고 싶네요.
_김동욱

‘한적한 그곳’,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가까운 시흥에 이런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가족들과 주말에 방문할 곳이 생겨서 좋습니다. 다음에 꼭 방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_주대성

원고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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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14길 20(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월간 <MG새마을금고>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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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호 정답

독자엽서 당첨자
엄동민(강원 횡성군)
김윤혜(대전 유성구)
박준성(부산 남구)
양은진(경남 진주시)
이진주(전남 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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