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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Issue

MG 우체통

우리 고유의 협동정신을 바탕으로 성장한 <MG새마을금고>는 회원과 임직원이 하나 되어 모두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선진종합금융협동조합이 되고자 합니다. MG 우체통을 통해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독자 여러분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MG새마을금고>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열린 MG새마을금고
독자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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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찡하고 때로는 감미롭게 구체적인 기사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셔서 탄성을 지르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참된 금융업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 매달 달려가서 만나고 있답니다. 왕채연(전남 여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라는 책을 읽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사보에 소개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진정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 많은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황은영(경북 구미)

가우디의 멋진 작품과 건축물을 비롯해 그의 채식주의와 건축철학을 살펴볼 수 있어서 인상 깊었습니다. 신주향(전북 익산)

몇 년 전 세량지가 궁금해서 가족들과 다녀왔다가 그 신비롭고 몽롱한 듯한 절경이 잊히지 않았는데 <길에서 만난 풍경>을 통해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백귀혜(전남 장성)

새마을금고 직원들의 봉사활동 모습을 보면 너무나 훈훈하고 다시 한 번 삶의 활력을 얻습니다. 따땃한 봉사활동이 전국 방방곡곡 전염되도록 널리 전파해주세요. 박차영(전북 남원)

● 지난 호 퀴즈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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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호 당첨자
  • 노대균(대전 대덕구)
  • 이재영(경기 안양시)
  • 이정복(충북 청주시)
  • 송세희(서울 강남구)
  • 박은희(경기 안산시)
원고접수

<MG새마을금고>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고픈 메시지, 수필, 체험수기, 친절사례 등을 hongbo@kfcc.co.kr로 응모해주세요.

보내실 곳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114길 20(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월간 <MG새마을금고> 담당자

※ 채택된 원고의 저작권은 본회에 귀속되고, 원고내용은 일부 수정되어 게재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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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모바일에서도 쉽게 참여하세요.
종이 엽서와 더불어 QR코드로 스캔하면 모바일 독자엽서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유익했거나 아쉬웠던 점을 자유롭게 적어서 보내주세요.
추첨을 통해 채택되신 분들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보내주실 때는 이름, 주소, 연락처를 꼭 기재해주세요.

새마을금고 55년 월간 새마을금고 창간호 1978 마을금고연합회, 월간 새마을금고 통권2호 1978 마을금고연합회 월간 <MG새마을금고>
창간호와 통권 2호
1978.9.1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와 회원 간의 연결매체로 소통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보 월간 <MG새마을금고>가 1978년 9월 1일 창간되었습니다. 마을금고의 신문 겸 공보지 역할에 충실한 편집방향으로 제작되기 시작한 <MG새마을금고>는 1만 5,000 권~2만 권이 발행되었으며, 초기에는 제작비 조달의 일환으로 광고를 게재하였고, 1984년부터는 유가지로 판매되기도 하였으나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무가지로 발간되었습니다.
월간 <MG새마을금고>는 창간 이래 현재까지 결호없이 발행되어 통권 475호(2018년 4월)에 이르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