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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Family

마음을 전합니다

To. 우리새마을금고 박지연 차장에게

12년 인연의
동료에게
전하는
다정한 안부

흥덕새마을금고 신동성 부장이
우리새마을금고 박지연 차장에게

‘바라본다’는 건 공들여 오래, 깊이 보는 일이라고 했던가. 오랫동안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한 안부를 주고받는 존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해진다. 12년 동안 인재원 동기 모임을 함께해온 신동성 부장과 박지연 차장 또한 서로 힘이 되는 관계다. 무더운 여름날, 신동성 부장이 여동생처럼 아끼던 박지연 차장에게 시원한 간식과 격려의 마음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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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달콤한 호사가 펼쳐지다

케이크는 기쁘고, 즐겁고, 행복한 순간에 빠질 수 없는 디저트다. 달콤하고 예쁜데 시원하기까지 한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대구 우리새마을금고에 배달되었다. 36도의 무더위를 기록한 여름날이었기에 더욱 반갑다. 주인공 박지연 차장 눈빛에 고마움이 한가득 묻어난다. 12년 동안 연을 이어온 흥덕새마을금고 신동성 부장이 선사한 축복 가득한 선물이다.
“2006년 4월 ‘자기계발혁신’이라는 인재원 교육에 참여할 때 박지연 차장을 처음 만났습니다. 그 후로 12년 동안 여덟 명이 동기 모임을 이어오고 있어요. 지난 6월에는 전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오는 12월에는 울산을 함께 여행하기로 했지요. ‘새마을금고’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동료애를 다지고 있답니다. 박지연 차장은 총무로서 모임을 잘 이끌어주고 있어요.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선물을 보냅니다.”
영업시간이 끝나고, 지점 직원 네 명이 한데 모이자 작은 회의실에 갖가지 디저트가 차려졌다. 다채로운 맛과 색감의 큐브 아이스크림이 차곡차곡 쌓인 케이크와 체리와 치즈, 모카 크림이 올려진 케이크와 타르트까지,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이건 무슨 케이크지?” “달달한 게 맛있네.” 케이크 한입 베어 물자 폭신한 시트와 부드러운 크림이 입 안 가득 행복한 포만감을 준다. “시원하고 상큼하네요.” 박지연 차장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연신 떠먹는다.
“평범한 주중 하루인데, 이렇게 케이크를 먹으니 특별한 날을 맞은 듯한 기분이에요. 모임 총무라고 해서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근사한 선물을 해줘서 정말 고맙지요. 처음에 신동성 부장님이 ‘일을 벌였다’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는데, 저를 행운의 주인공으로 만들어주신 거네요. 부장님이 다른 모임도 많을 텐데, 우리 모임을 아껴주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간식이 오기 전부터 직원들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사진도 찍으며 SNS에 올리자고 말했답니다.”

“12년 전, 인재원 교육에 함께 참여한 동기 여덟 명이 ‘새마을금고’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지금껏 동료애를 다지고 있습니다. 박지연 차장이 총무로서 우리 동기 모임을 잘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이지요. 한창 더울 텐데 힘내라고, 고마움을 담아 간식을 보냅니다. 참, 빨리 좋은 소식 보내줘~ 뭔 말인지 알지? 그리고 우리의 모임은 앞으로도 계속이야. From. 흥덕새마을금고 신동성 부장이”

디저트가 선물한 정겨운 소통 타임

핑크색, 라임색, 노란색, 민트색 등 보기만 해도 기분까지 좋아지는 마카롱도 즐긴다. “앙증맞고 귀엽다.” “무슨 색깔을 먹어볼까?” 꼬끄*는 바삭하지만 속을 채운 필링은 부드러운 마카롱. 박지연 차장이 기억하는 신동성 부장의 첫인상도 마카롱과 닮아 있다.
“처음 인재원에서 짝꿍이 되어서 살갑게 인사를 했는데 무뚝뚝하게 인사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속도 깊고, 사람들에게 참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강하되 부드러운 카리스마라고 할까요. 또 모임에서는 유머를 담당하며 분위기를 밝게 이끌어주고 있답니다.”
신동성 부장이 선물한 건 비단 간식뿐만이 아니다. 지점 직원들이 맛있는 간식을 즐기며 여유롭게 소통하는 시간까지 선물했다. 지점에 합류한 지 이제 막 6개월된 최윤식 주임은 지금 이 시간이 마냥 좋다. “차장님께서 평소 커피도 잘 사주시는데, 덕분에 맛있는 디저트까지 즐기게 되네요. 예쁘고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가요.”라며 웃었다. 정지수 계장 또한 “한 번씩 고객들이 건네주시는 간식을 나눠 먹긴 했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다채로운 간식을 즐기는 건 처음이에요. 우리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미소 지었다.
수다 타임은 계속된다. 사적인 대화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네 사람. 화기애애하고 단란한 분위기에 팀워크까지 단단해지는 것만 같다. 이영미 차장은 이 시간이 무엇보다 기다리던 순간이라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10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는데 단 음식이 많이 당겼거든요. 덕분에 푸짐하게 즐깁니다. 박지연 차장님은 우리 중 가장 고참이신데, 권위적인 모습이 없어요. 친언니 같은 느낌으로 다가와 주니 늘 고맙지요. 차장님의 예쁜 마음씨가 신동성 부장님께도 전해져 우리도 이런 기쁨을 누리게 된 것 같아요.”

*꼬끄

샌드처럼 아래 위로 크림을 감싸는 마카롱의 과자부분

새록새록 좋은 추억을 오래오래

박지연 차장과 신동성 부장이 속한 모임의 인터넷 커뮤니티 이름은 ‘CEO를 꿈꾸며’다. 저마다 ‘자신이 맡은 일을 잘 경영해 새마을금고 내 최고가 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그래서일까. 업무 노하우나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의 성장을 응원한다. 정기적인 친목 모임도 이어간다. 일 년에 두 번, 여름과 겨울에 전국 곳곳을 여행하는 것이다.
“단순히 맛집을 찾아가는 여행이 아니라 테마가 있는 여행을 즐기고 있어요. 겨울이면 레포츠를 즐기기 위해 스키장도 가고, 유적지를 보기 위해 천년고도 경주에도 갔지요. 개인적으로 문경여행이 참 기억에 많이 남아요. 레일바이크도 처음 경험하고 시원한 용추계곡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거든요. 전주에 갔을 때는 한옥마을에서 한복 체험을 하기로 했는데, 장맛비가 내려 못 입어본 게 아쉽더라고요.”
함께한 추억이 많기에 하나 둘 이야기를 술술 풀어놓는 박지연 차장. 기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얼굴에 해사한 미소가 번진다. 동기 모두 6개월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편안하다며 애정을 한껏 드러내기도 한다. 특히 신동성 부장은 쌍둥이를 데려올 만큼 참석 열의가 대단하다고. 그만큼 모임을 소중하게 생각해줘서 고맙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나중에는 가족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여덟 명이지만 훗날 가족들과 함께 20~30명이 모이면 더욱 즐거울 것 같습니다. 신동성 부장님과도 좋은 인연 오래오래 이어가야지요. 부장님이 지금처럼 직장생활 밝게 이어가고 책임자까지 쭉 승진했으면 좋겠어요.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좋은 일들만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응원의 마음이 담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고 나니, 대구 무더위도 거뜬하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새록새록 늘어나는 추억을 보듬으며 동료애를 다져갈 테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마카롱처럼 아름다운 인연을 말이다.

  • 컨텐츠 이미지 박지연 차장이 친언니처럼 편하고 늘 고맙다는 이영미 차장
  • 컨텐츠 이미지 박지연 차장이 친언니처럼 편하고 늘 고맙다는 이영미 차장
“앙증맞고 귀엽다.”
“무슨 색깔을 먹어볼까?” ♥
처음 인재원에서 짝꿍이 되어서 살갑게 인사를 했는데 무뚝뚝하게 인사하더라고요.
그런데 알고 보니 속도 깊고, 사람들에게 참 다정하고 친절한 사람이었어요.
강하되 부드러운 카리스마라고 할까요.
글. 김주희
사진. 선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