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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Issue

알려드려요 ②

새마을금고의
풋풋한

소통창구를
소개합니다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4기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4기가 지난 8개월(4월~11월)간의 활동 끝에 막을 내렸다. 금융·경제와 새마을금고에 관심이 있는 30명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기자단은 대학생의 시각으로 새마을금고의 소식들과 유익한 금융정보들을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다. 최우수기자로 선정된 오선미 기자가 8개월의 시간을 되짚어보았다.

따로, 또 같이 미션 수행하기

기자단에게는 8회의 개인 미션과 4회의 팀 미션이 주어졌다. 개인 미션은 매월 색다른 주제가 주어지는데, 그 주제 안에서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블로그 포스팅 또는 카드뉴스로 콘텐츠를 제작한다. 첫 미션 때에는 대부분의 단원들이 비슷한 내용의 콘텐츠를 제작했으나 미션을 거듭할수록 단원들의 콘텐츠 제작 실력이 향상되는 것이 느껴졌다. 개인 미션을 제출한 후에는 약 일주일 동안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부족한 점을 보완한다. 또한 매월 둘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는 정기회의에서는 최종 피드백을 통해 잘한 점과 부족한 점을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은 물론, 콘텐츠 제작 교육과 영상 제작 교육, 저작권 교육 등을 통해 기자단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
팀 미션은 격월로 진행되었고,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기획, 진행 후 최종 보고서를 작성하였다. 두 달 동안 홍보 내용에서부터 시간 및 장소 선정, 기획안과 최종 보고서 작성까지 해내야 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팀 미션을 통해 팀원들 간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고, 새마을금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개인 미션 우수자와 우수활동팀의 콘텐츠는 새마을금고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게시되고, 상금 또는 상품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는 기자단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게 만드는 동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꾸준한 관심과 조언들은
주어진 활동을 해나가는 데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

MG새마을금고 기자단으로서 누릴 수 있는 색다른 경험

개인 미션과 팀 미션 외에도 CF촬영 현장 방문, 대구 EXCO 사회적경제 박람회 방문, 우간다 초청연수 문화 탐방 프로그램, 하계 워크숍 등 여러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었다.
특히 CF촬영 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앞 다투어 신청하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새로운 CF의 촬영 콘셉트와 장면들을 미리 엿볼 수 있었고, 새마을금고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눈으로 직접 생생하게 담을 수 있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우간다 지방정부와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매해 초청연수를 진행하고 있는데, 11일간의 기간 중에서 기자단은 한국 문화탐방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였다. 사전교육을 받은 후, 하루 동안 연수생과 1대1로 파트너가 되어 이야기도 나누고 한국 문화 체험을 도왔다. 새마을금고의 범지구적인 사회공헌활동은 기자단에게도 값진 경험을 가져다주었다.
제주도로 떠났던 하계워크숍은 다른 팀원들과도 어울리며 모두가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날도 어김없이 정기회의가 진행되었고, 색다른 공간에서 회의가 이루어져서 그런지 다들 발표도 피드백도 즐겁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레크리에이션과 저녁 식사 시간을 통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고, 남은 하반기 활동에 에너지를 심어주었다.

활동을 마무리하며

MG새마을금고 기자단 활동은 기자단 모두에게 가치 있고 기억에 남을만한 경험이, 새마을금고에는 젊은층과의 소통창구가 되었다. 콘텐츠 제작 역량은 물론, 금융·경제 관련 정보들을 탐구하며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더불어 팀 미션활동을 통해서 협동심을 기르며 내적으로 성숙해지기도 하였다.
길을 걷다 새마을금고가 보이면 반가움이 들고, 인터넷에 관련 기사가 뜨면 바로 클릭해서 정독하는 등 새마을금고에 대한 애정이 상당히 커졌음을 체감했다. 활동이 막바지에 다다를 즈음에는 왠지 모를 애사심까지 생기게 되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로부터 아낌없는 지원을 받은 덕분에 좀 더 수월하게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꾸준한 관심과 조언들은 주어진 활동을 해나가는 데에 커다란 원동력이 되었다. 이러한 경험들은 앞으로 나의 진로활동에 있어 긍정적인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글. 오선미(경희대학교, MG새마을금고 대학생 기자단 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