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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청렴을 넘어선 모범적 조직’쇄신 위한 MG신뢰회복캠페인 추진
- 2024.03.14
- 새마을금고중앙회 전 임직원 참여하는 윤리경영 실천 캠페인- 김인 중앙회장의 신뢰회복 위한 반부패·윤리경영 의지 반영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4년 3월부터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청렴·반부패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MG신뢰회복캠페인’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MG신뢰회복캠페인’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의날 선포, 윤리실천 5단계 프로그램 운영, 윤리·행동강령 실천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캠페인의 단계별 접근을 통해 윤리실천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를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전 임직원은 MG신뢰회복캠페인을 통해 △윤리의식 자가진단 △윤리 퀴즈 △부서별 청렴간담회 △청렴·윤리·인권실천결의 △윤리의날 선포 등 청렴·윤리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청렴의식을 향상시키고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부패를 근절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금융협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윤리경영을 실천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렴을 넘어서는 모범적인 중앙회로 거듭남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자료사진 :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1부.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중앙회, 윤리경영 다짐 결의..“비위행위 무관용”
- 2024.03.06
- 김인 중앙회장의 강력한 쇄신 의지 반영- 신임 상근임원진 포함 전 직원 준법·청렴 결의 통해 고객신뢰 회복 노력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3월 6일 서울시 강남구 본부 회관에서 김인 회장 및 상근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준법·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금번 서약식은 김인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중앙회 윤리경영 비전인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로 회원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협동조합그룹’을 실현하고, ‘회원감동 추구’, ‘회원이익 극대화’, ‘사회적 책임’이라는 윤리경영 실천과제의 이행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서약서에는 직무수행 과정에서 법규를 철저히 준수하고, 조직 내 부정부패 행위 근절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영진의 준법?청렴 서약에 발맞춰 중앙회 전직원도 준법?청렴 서약서 제출을 통해 윤리경영 실천에 전사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 김인 회장은 “임직원 모두의 준법?윤리경영 실천을 통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하고 투명한 중앙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중앙회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사진 : 2024.3.6.(수) 새마을금고중앙회 준법·청렴 서약식 1부. [장소: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좌측부터 : 김태주 금고감독위원장, 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황길현 전무이사, 김인 중앙회장, 최훈 지도이사, 강왈구 감사위원장)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공동대출과 대체투자 중심으로 관리 대폭 강화
- 2024.03.05
- 앞으로 모든 관토대출과 200억 원 이상 공동대출은 중앙회 연계·심사없이 개별 금고 간 취급 불가능, 사업성 평가도 강화하여 손실흡수능력 제고
- 대체투자 심사는 운용 부서와 독립된 리스크관리부문(CRO)에서 직접 담당하고, 작년 7월 이후 잠정 중단된 대체투자는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으로 관리
< 여신건전성 관리강화방안과 대체투자 기본 운용계획 >
1 관리형토지신탁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 취급기준 강화
○ 모든 관토대출과 200억원 이상 공동대출은 중앙회가 공동투자를 통해 반드시 참여하고 심사거친 후 취급하도록 제도화
○ 200억 이하이더라도 70억 이상 공동대출 건은 중앙회의 사전검토 진행
○ 쪼개기 대출 등 방지를 위해 전산상 필터링 시스템 구축해 상시감시
2 관토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사업성 평가 강화
○ 부동산개발사업 부실 단계별 부적정 평가 기준을 현실화하여 개별 금고들이 대손충당금에 반영하도록 지도
3 신규 대체투자는 운용부서와 독립된 리스크관리부문에서 직접 심사
○ 기존에 700억 초과 투자 건에 대해서만 심의하던 대체투자심사위원회는 앞으로 300억 초과 투자 건까지 심의할 수 있도록 심사 대상 확대
4 향후 5년간 대체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 관리
○ ’24년 분야별 대체투자 한도를 전반적으로 하향하는 등 향후 5년간 적정 규모와 비중을 유지하면서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와 행정안전부(장관 이상민)는 새마을금고의 관리형토지신탁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취급 기준을 강화하고, 대체투자 비중은 향후 5년간 적정 수준으로 축소 관리해나간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3월 5일(화)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 이행을 점검·지원을 위한 실무기구인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제8차)하고, 새마을금고 여신관리 강화 방안과 대체투자 기본 운용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 여신 건전성 관리 강화 >
1 우선, 새마을금고 경영혁신방안을 이행함과 동시에 여신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리형토지신탁대출(이하 ‘관토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취급 기준을 강화한다.
○ 앞으로 새마을금고가 시행하는 모든 관토대출과 200억원 이상 공동대출은 중앙회가 공동투자를 통해 반드시 참여하고 심사를 거친 후에 취급할 수 있도록 내규에 반영하여 제도화한다.
○ 200억 이하이더라도 70억 이상 공동대출 건은 중앙회의 사전검토를 거쳐 진행되도록 조치했다.
○ 또한, 강화된 규제를 회피하기 위한 ‘쪼개기 대출’ 등을 방지하기 위해 전산상 필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고 상시 감시를 추진한다.
2 관토대출과 부동산 공동대출의 사업성 평가를 보다 강화한다.
○ 착공 지연, 공사 중단, 준공 지연, 분양률 저조 등 부동산개발사업 부실 단계별 부적정 평가 기준을 현실화하여 개별 금고들이 대손충당금에 반영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 이는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을 더욱 엄격하게 적용함으로써, 새마을금고가 손실흡수능력 제고 차원에서 대손충당금을 더욱 쌓아 대비토록 하기 위함이다.
< 대체투자 기본 운용계획 >
3 그간 문제로 지적되었던 대체투자 ‘셀프심사’를 방지하기 위해 향후 신규 대체투자는 운용부서와 독립된 리스크관리부문에서 직접 심사한다.
○ 기존에 700억 초과 투자 건에 대해서만 심의하던 대체투자심사위원회는 앞으로 300억 초과 투자 건까지 심의할 수 있도록 심사 대상을 확대하고,
○ 관련 위원회에 외부전문가 위원과 신용공제대표이사 소속 외의 내부위원이 과반 이상이 되도록 구성하여 외부 통제를 강화할 계획이다.
4 또한, 새마을금고는 앞으로 보수적인 기조 하에 대체투자를 운용함으로써 향후 5년간 대체투자 비중을 점진적으로 축소 관리한다.
○ 이를 위해 이미 작년 7월 이후 신규 투자를 잠정 중단한 상태이며,
○ ’24년 분야별 대체투자 한도를 전반적으로 하향하는 등 향후 5년간 적정 규모와 비중을 유지하면서 잠재적 리스크에 대비해나갈 계획이다.
□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행정안전부는 매주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를 개최하여 경영혁신안에서 제시하고 있는 72개 세부과제 중심으로 이행 현황 및 실적을 점검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의 신뢰 회복과 건전성 강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력하여 경영혁신안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 행안부-중앙회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 추진현황
[①차 새마을금고 감독기준 개정
- 업종별 대출한도 규제 도입 및 대손충당금 적립비율 단계적 확대 등
[②차] 새마을금고중앙회 조직개편(부장급 이상 20개 직책 감축)
- 리스크관리부문 및 금고구조개선본부 신설, 부동산PF 등 사업조직 대폭 축소
[③차] 금고 경영합리화 및 외부전문가 채용 기회 확대
- 경영합리화 전담조직 신설 및 권한 강화, 준법감시인 외 자금운용부문장 내외부 공모 추진 등
[④차] 대국민 경영혁신 선포
- 혁신안 적극 수용 및 혁신법안 통과 위한 조속한 입법지원 활동 추진 등
[⑤차] 상시 감독?검사체계 강화로 위험요인 조기 차단
- 검사역량 집중 및 부문검사 범위 구체화 및 확대
[⑥차] 경영혁신안 주요 과제별 진행 상황, 추진 방향 등 공유
- 신속 이행 가능한 세부 과제 점검, 과제별 홍보 효과 제고 위한 홍보 전략 논의
[⑦차] 부실금고 합병 등 경영합리화 추진
- 작년 7월 이후 부실금고 9개 합병 완료, 분기별 재평가 통한 경영합리화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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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임원 선출 마쳐
- 2024.02.23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개최된 제77차 대의원회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상근이사는 황길현 전무이사·최훈 지도이사·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가 선출됐다.
□ 금고 이사장인 이사는 서울 성성식 이사(갈현동새마을금고)·대구 박무완 이사(대구원대새마을금고)·경북 이상화 이사(대양새마을금고)가 선출됐다.
□ 선출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의 임기는 2024년 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14일까지이다.
□ 자료사진 : 2.23.(금) 제77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 [장소 :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중앙)이 제77차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의원회에서 상근이사 및 금고 이사장인 이사 선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인물설명(우측부터)임진우 신용공제대표이사 / 최훈 지도이사 / 황길현 전무이사 /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 이상화 이사 / 박무완 이사 / 성성식 이사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보도된 새마을금고 출자금 관련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2024.02.23
1. 주요 보도내용
□ 2월 22일 연합뉴스 <새마을금고 1좌 평균 출자금 40% 상승, ‘회원에 부담 전가’비판> 제하의 보도임
- 자본금 충당을 위해 출자금 1좌 당 금액이 급격히 증가 - 대출부실로 수익성이 악화된 금고가 건전성 지표 유지를 위해 회원에게 부담을 전가
2. 보도내용에 대한 새마을금고중앙회 입장(설명)
□ 수익성이 악화된 금고가 건전성 지표를 위해 회원에게 부담을 전가했다는 부분에 대해 보완 설명드립니다.
새마을금고의 출자 1좌당 금액은 증가한 것은 사실이나, 이는 회원정비를 통해 회원복지 증대 및 금고운영의 효율성 도모를 위한 것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금고가 건전성 지표 개선을 위해 회원에게 부담을 전가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 2023년말 금고의 출자금 총액은 10.9조원으로, 2022년말 11.5조원, 2021년말 10.5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고가 1좌 평균 출자금을 상향하는 것은, 회원정비를 통해 복지혜택을 원활하게 제공하고, 총회 등 운영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입니다.
출자금은 새마을금고 회원 자격 취득을 위해 납입하며, 회원은 금고를 포함한 상호금융권에 예치한 최대 3천만원의 예적금까지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금고의 회원은 금고가 주관하는 다양한 회원행사 및 지역노래교실 등 복지사업 참여, 제주연수원 예약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자금 1좌의 금액이 낮아 계속적으로 회원이 증가할 경우, 원활한 혜택의 제공에 어려움이 발생합니다.
또한 대의원회·총회 등 기관 운영에 있어, 회원정비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지나치게 많은 회원에게 총회안건 통지를 해야하는 등 기관운영에 효율성이 떨어지고, 많은 비용이 소모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금고는 출자금 상향을 통해 계속적으로 장기 미거래 회원을 정비하여 회원복지 혜택을 집중·강화하고, 기관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해 왔습니다. 또한 중앙회도 최소금액 제한이 없던 출자 1좌 금액을 최소 2만원 이상으로 설정토록 금고에 정관 변경을 지도한 바가 있습니다(‘22.11월).
□ 또한 새마을금고의 대출손실 및 연체율은 관리 가능한 수준이며, 리스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의 지도와 협력하에 새마을금고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새마을금고 건전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 [보도자료]
- 직장 내 갑질·정치후원금 강요 의혹 새마을금고에 대한 부문검사 실시
- 2024.02.23
- 행정안전부-새마을금고중앙회 주관 제5차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에서 발표(2.7일)한 부문검사 개선방안 후속조치- 부당한 정치후원금 강요 방지를 위해 전 금고 대상 유사사례 방지 공문 송부(2.21)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제5차 경영혁신이행추진협의회」에서 발표한 부문검사 계획에 따라,
최근 직장 내 갑질, 정치후원금 강요 관련 문제가 있었던 새마을금고에 대해 2.22일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부문검사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 부문검사 중점 점검범위는 크게 ①대손충당금 적립 적정성, ②기업대출 및 공동대출 규모, ③권역외대출 규모, ④조직문화 및 내부통제체계 작동 등이다.
특히, 직장 내 갑질·정치후원금 등 부당한 정치 관여 강요 등 조직문화 사고가 발생한 새마을금고는 우선적으로 검사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정치 관여 강요 의혹과 관련하여, 지난 2.21일 전 새마을금고에 대해 ‘임직원의 부당한 정치 관여 금지’ 에 관한 공문을 시달하였다고 밝혔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가 부문검사를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리스크 관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보도자료]
-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으로 윤리경영 강화한다
- 2024.02.20
- 윤리·준법경영 실천 및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규정 마련 - 윤리헌장·윤리강령·행동강령에 관한 사항을 규정
□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지난 1월 새마을금고의 윤리경영·준법경영을 실천하고, 임·직원 윤리의식을 제고하기 위한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은 기존 윤리규범을 별도 지침으로 규정화 한 것으로, 횡령·직장 내 괴롭힘 등 윤리규범 위반사례를 예방하여 새마을금고의 대외 신인도를 제고하고, 새마을금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신설했다.
□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은 새마을금고 임·직원이 준수해야 할 윤리원칙인 ‘윤리헌장·윤리강령·행동강령’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 ‘윤리헌장’에는 ▲윤리경영▲부패방지▲법규준수 등 새마을금고 임직원의 기본적 준수사항과 관련된 가치관이 규정되어 있다. ‘윤리강령’에서는 ▲고객 및 국가·사회에 대한 윤리▲임·직원의 복무윤리 등 올바른 의사결정과 윤리적 판단기준에 대한 방향을 규정한다. ‘행동강령’은 ▲공정한 직무수행▲부당이득 수수 금지▲불공정 거래행위 금지 등 구체적 행동기준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새마을금고 임·직원 윤리규범 지침이 새마을금고 윤리의식 제고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사진 : MG새마을금고중앙회 이미지 1부. -
- [보도자료]
- MG새마을금고 재단, 취약계층에 1억원 난방비 지원
- 2024.02.13
-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1억원 상당 에너지 비용 지원- 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과 사회복지시설 운영 도움 희망
□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따듯한 겨울을 보내기 힘든 이웃들을 위해 손을 내밀었다.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설 명절을 앞둔 2024년 2월 2일부터 사회복지시설 32개와 취약계층 119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 이번 지원 대상인 32개의 사회복지시설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우수한 시설 중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취약계층 119가구에 대한 지원도 병행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걸친 온기 전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MG새마을금고 재단 신영열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라 많은 이웃들이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MG새마을금고 재단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돕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 자료사진 : MG희망나눔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전달식 [대구 남구 호동원(보육원) / 2.5.(월)]
(왼쪽부터)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신종학 부장, 새마을금고중앙회 대구지역본부 김동윤 본부장, 호동원 전여진 원장지원대상 32곳 중 하나인 호동원에서 지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